2025년이 찾아왔다. 길고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끝나고 새해가 찾아온 것이다. 여러가지 일로 혼란스러웠고, 최근 아주 가슴 아픈 사고까지 일어나며 2024년이 끝을 내렸다. 2024년에 남는 아쉬움은 많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희망도 함께 볼 수 있었다.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모인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냈다.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시민들이 사고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발 벗고 도움을 주러 나섰다. 시민들의 움직임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볼 수 있다. 대한민국은 아픔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라이다. 그 힘의 원천은 국민에 있다.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, 스스로 일어서서 뭉치는, 대한민국의 국민이 있기에 우리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. 부디 2025년은 슬프거나 화날 일 없이, 복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.

(이미지 출처-연합뉴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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